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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군산 철길마을에서 옛날과자 교복 불량식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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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가볼만한곳으로

 경암동 철길마을이 있습니다.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철길을 사이에

 두고 판자집들이 나열되어 있던

조그만 마을이였는데,

지금은 철길만 남아있고

 기차는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도 2008년까지는 하루에 2번가량

운행했다고 하네요.

창문옆에 바로 기차가 지나갔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_<





군산 경암 철길마을 입구입니다.

총길이는 약400미터 정도입니다.

중간중간 상업용 가건물이

들어서서 커피나 먹을거리등을

팔고 있습니다.





철길마을은 크게 볼거리가 있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그런

판자촌 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군산이 화려하고,

규모가 큰 관광지가 전무하다시피

 하다보니, 이런곳도 주목을

 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추억의 교복 대여점이 몇군데 있습니다.

젊은 연인들은 이색사진을 찍기 위해서~

여학생들은 세라교복을 많이 입고,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은

단순한 흰색블라우스에 검정치마를 입고

단체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옛날과자 불량식품 파는곳도 있습니다.

나이좀 먹었다 하시는분중에

쫀디기 모르시는분은 없을테고 ^^

빨대모양의 과자 아폴로!

이것도 어릴때는 참 맛있었는데.


사진에는 빠졌는데,

보석반지 사탕, 스카치테입 과자 등

옛날 생각나는 불량식품등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거의다 중국산인데요.

국산도 몇개 있습니다. 






쫀디기는 불에 구워먹어야 제맛!

살짝 익힌다는 느낌으로 구우세요.

오징어 굽듯이 오래 놔두면

 타버립니다.^^







철길마을 주차는 이마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저는 마침 철길마을 안쪽 길에 

빈자리가 있길래 거기다 쏙~ 주차했네요


철길마을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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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경암동 | 경암동철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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