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쿨 Decool 7115 배트맨 배트포드 완성(중국레고)

데쿨 7115 배트맨 배트포드 리뷰

배트맨이 자주 타는 전투 바이크죠?

브릭수가 작아서 중간에

이놈 먼저 만들어봤습니다

블럭수는 적지만

완성후 길이가 무려 

40cm !!!

나 됩니다.

박스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피스수가 300개 정도다 보니

박스는 작은편입니다.

박스는 작은편이지만

그래도 고급화전략인지,

 손잡이가 달려있습니다.

박스앞면

박스개봉!!

구성물은 위사진과 같습니다.

거대한 고무 타이어가 눈에

 띄이는군요.^^

조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튼튼한 형태를 위해

먼저 테크닉 부품을 사용해서

뼈대를 만듭니다.

순서대로 뼈대 만드는중입니다.

이제 살을 조금씩 붙일차례군요.

앞바퀴와 결합될 구조물 조립중입니다

기계 링크 조립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나노블록의 전형적인 탑쌓는 것과는

또다른 재미군요.

아기자기하면서 새로운 손맛을 볼수있게

디자인을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앞부분 기관총 만드는 중~

앞바퀴를 달아주고, 

뒷바퀴랑 손잡이까지

달아주면 완성입니다.

완성했습니다.

얼짱각도~~

측면사진.

길이가 아주 깁니다.

길이가 40cm~

손잡이 확대사진.

뒷바퀴 확대사진.

제조사가 표현할수있는 디테일은

최대한 살려서 

잘 반영한것 같습니다.

브릭개수는 300피스 정도지만,

바퀴도 상당히 크고 

테크닉 부품이 많아서

무게가 묵직하니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완성하는데는 

대략 1시간반 정도 걸렸네요.

중국레고 제조사인 데쿨(Decool)의

 블럭품질은

레고정품보다는 많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블럭외관에 잔기스가 너무 많아서

매끄럽지가 못합니다.

동일한 중국제조사라도 

SY와 GUDI사의 블럭은

외관이 상당히 미려하고 깔끔해서

 광택이 돌던데

데쿨은 반광이나 무광같이 보입니다.

 ㅡ ㅡ;

뭐 그래도 가성비는 최고에~

완성후 크기도 커서

만들어 놓으면,

 존재감 하나는 아주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