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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세차를 안한지 한달.
얼마전 잠깐 내린 아침 비로 차량에 검정 물자국이 많이 생겼습니다.
잠시 내렸던 비였지만 매연을 머금은 오염된 비가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불모워시 (BMWash)에 세차하러 갔습니다.
예전에는 마산 해안도로변 셀프세차장을 갔었지만,
지금은 불모워시 (BMWash) 셀프세차장에 정착했습니다.
이곳을 가는 이유는 집에서 가까워서이기도 하지만,
다른 곳보다 고압수 수압이 강하고,
고압수 호스가 차에 닿이거나 거슬리지 않도록
호스가 천장 프로펠러? 같은 구조물에
고정되어 있어서
고압수 쏘기가 아주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압수 타이머도 장난치는거 없어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압수 기본은 2천원에 3분 20초)
세차베이는 총 8개가 있고 맨 안쪽에 몇번이더라...
아무튼 안쪽 2개 베이는 하부세차가 가능합니다.
창원 불모산워시 (BMWash) 위치:
2시간 남짓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흰색 차량이라 역시 세차한 티는 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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