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프로콘1 스위치 호환 프로콘트롤러 리뷰 닌텐도 스위치 정품 프로콘(프로 컨트롤러)은 너무 고가여서 호환 컨트롤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정품은 7만원 가까이 하는 반면에 호환 프로콘은 고작 2만원 정도 입니다. (같은 비용으로 3개를 살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정품 컨트롤러의 내구성과 조작감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다소 비싸더라도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위치의 경우는 정품도 내구성이 약한편이라고 하니, 호환 컨트롤러가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무선도 되구요. 그럼 제품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제품박스 사진 박스 후면 박스 오픈 내용물은 간단합니다. 조이패드 하나, C타입 케이블 하나 케이블 길이는 1.2 미터로 다소 짧은 편입니다. 스위치에서는 패드 배터리 충전용으로만 사용되니 길이는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 호환 프로콘의 외형입니.. 2019.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