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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사용후기

SSD Sandisk Ultra 3D 4TB (4테라!)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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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11마존(11번가+아마존)에서 주문했던 SATA3방식의 4테라 SSD (Sandisk Ultra 3D)가 도착했습니다. 사실 도착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리뷰글을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 NVME방식의 경우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 대용량의 경우는 아직 SATA3 방식의 2.5인치 크기 SSD가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보통 2.5인치 크기의 2테라 SSD는 관세내로 가격이 떨어져서 지르신 분이 많으실 걸로 압니다만, 아직 4테라는 추가 관세가 붙기 때문에 가격대가 비쌉니다. 4테라 SSD의 경우는 보통 배송과 관세포함하면 50만 가까이 육박하게 되지만, 저는 이번 블프를 이용해서 관세 모두 포함해서 38만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샌디스크 Ultra 3D SSD 의 경우, 웬디 블루 SSD와 라벨링만 다른 동일제품입니다. 제품 스펙이 동일합니다.
메모리 저장방식은 TLC 이며,
최대 순차 읽기 속도 560MB/s, 최대 순차 쓰기 속도 530MB/s²

포장은 뽁뽁히 비닐포장이 끝입니다.
SSD는 가볍고 충격에도 강하니 이정도 포장으로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품박스는 작습니다.
삼성 SSD EVO 2TB 포장박스보다 훨씬 더 작습니다.

 

 

비행기 타고 넘어오면서 비행기 창고내 기온차가 커서인지 실링이 살짝 들려 있습니다. ㅡㅡ
접착력이 거의 없어졌더라구요.

 

내부 포장은 비닐로 밀봉이 되어 있는게 정상이지만
제껀 비닐접착력이 떨어져서 반쯤 떨어져 있었습니다.
포장케이스를 세우니 내부의 제품이 그냥 밖으로 흘러나오더군요.

이건 뭥미 ㅡㅡ
누가 뜯은건 아닌데 좀 꺼림직 하더군요.

 

 

제품은 심플합니다. 디자인이 너무 심심하긴 합니다.
하판은 알루미늄이고, 상판 덮개는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일단 외장SSD용 USB3.0 케이블로 PC와 USB로 연결하여 기기 정보와 속도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사용횟수는 2회로 나오고 사용시간은 0시간으로 나옵니다.

A7과 A9에 배드블록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건 실제 배드블록이 아니라 예비블럭의 수치가 표시된 것이라고 합니다.

 

크리스탈 디스크 속도측정 결과입니다.
외부 USB3.0 으로 연결해서 측정한 결과값이라서 SATA3보다는 좀 작게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순차 읽기 속도 560MB/s, 순차 쓰기 속도 530MB/s² 이 값대로 거의 비슷하게 잘 나오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랜덤 읽기 속도 좀 떨어져 보이는데 이건 제컴문제 같습니다. 제컴에선 삼성 SSD도 좀 낮게 나오더라구요. 

용량을 96% 까지 채워서 (여유공간은 159기가) 속도를 다시 측정해 보았습니다.
이번은 연결방식이 SATA3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전 새것일때보다 소폭 측정치가 떨어졌으나, 오차 감안하면 성능 저하가 거의 없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찍었던 NVME.M2 방식의 삼성 PM981 256기가 SSD와 삼성 QVO 860 4테라 (QLC) SSD의 속도 값도 올려봅니다.
NVME.M2 방식이 용량이 작아도 속도가 넘사벽으로 좋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QLC방식의 삼성 QVO 860 의 경우는 사용량 0%인 상태에서도 속도가 좀 느리네요.

NVME.M2 방식 삼성 PM981 256GB VS. SATA3방식의 삼성 QVO 860 4TB

 

요약 :

(1) 샌디스크 울트라 3D 제품은 WD SSD 블루 제품과 동일 제품입니다.
(2) 대용량 자료의 저장용도, 4K 파일의 빠른 읽기 액세스와 쓰기 속도가 만족스럽습니다.
(3) 4테라 SSD는 내년 블프에서는 지금보다 더 저렴해 지겠지만, 그래도 관세내로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4) 2테라 SSD 가격이 20만 초반이니, 4테라 SSD가 40만 이내라면 충분히 사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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